あらすじ

“결국 도구라는 건 쓰기 나름인 거야.” 지인 두 사람이 연달아 심장마비로 사망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일어난 연쇄적 죽음의 비밀 인구의 절반이 노인이고, 노인 인구의 절반은 혼자 사는 미래. 국가는 노인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노인 1인 가구마다 실버케어 봇을 보급한다. 공직 생활 30년을 마치고 은퇴 후 독신자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최수경’은 나라로부터 받은 이 대견한 기계에게 ‘트로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말동무와 심부름은 물론이고, 발톱까지 깎아 주는 트로이에게 우울감을 토로하던 중 주변 사람들과의 사회적 연결을 제안하는 트로이의 조언에 따라 옛 동료 ‘민광철’에게 안부를 묻게 된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함께 일했던 추억을 안주 삼아 위스키를 나눠 마신 뒤 종종 통화하는 사이가 된다. 어느 날, 민광철로부터 ‘윤보성’ 팀장의 부고를 듣는다. 그의 장례식에 참여한 후 헤어지기 직전, 민광철은 최수경에게 악수를 청한다. 별생각 없이 손을 맞잡고 며칠 후 그의 부고를 듣게 되는데……. 과연 두 사람의 죽음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기술의 홍수 앞에 선 인류에게 ‘인간다운’ 삶과 죽음의 의미를 묻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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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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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5/07/14
  • 現在の作品죽어 마땅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