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괴담을 듣기 위해 제보자와 만나기로 한 소설가 ‘그 선택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여러 가지 의미로.’ 의심할수록 점점 또렷해지는 기괴한 존재의 실체는? 어느 날 소설가에게 도착한 괴담 제보 메일 한 통. 마침 산을 주제로 한 공포 소설을 기획 중이었기에 제보자가 야간 산행 중에 겪었다는 괴이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강원도로 향한다. 들어 볼 의사와 자신이 있으면 와 보라던 메일부터 묘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직접 대면한 제보자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의뭉스럽게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데....... 인내심을 테스트하듯 찔끔찔끔 꺼내 놓던 이야기에 박진감이 넘치기 시작한 건, 제보자가 야간 산행 중에 만난 한 남자에 대해 언급한 때였다. 그 남자는 긴 한숨을 쉰 후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산에서 도깨비를 만났습니다.” 코와 귀가 없는 반들반들한 둥근 얼굴에 커다란 눈과 칼로 그어 놓은 것만 같은 입을 가지고서 인간을 홀리던 그것은 과연 진짜 도깨비였을까, 두려움이 만들어 낸 헛것이었을까? 한밤중 깊은 산속에서 마주친 사람(혹은 사람이 아닌 것)만큼 미심쩍고 서늘한 이야기.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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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4/07/15
  • 現在の作品야간 산행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