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파일럿과 연동되어 외계 생물체에 맞서는 거대로봇 거대로봇 개발 기업을 상대로 쟁의를 일으키는 이주노동자들 무관한, 하지만 연결된 존재들의 흥미로운 평행 이론 1년 전, 외계 생물체가 지구를 공격한다. 인류는 여러 시행착오 끝에 초근접거리에서 강력한 감정을 실어 순간적으로 타격하는 것만이 적을 무찌르는 유일한 해결책임을 알아낸다. 이에 세계 굴지의 기업 사성메카텍은 모든 기술을 총동원하여 거대로봇 가디언하트체인을 개발한다. 가디언하트체인은 이를 조종하는 파일럿의 감정과 연동되어 타깃에게 회심의 일격을 날릴 수 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으니… 그것은 바로 로봇의 발톱! 다른 부분의 웅장한 움직임과는 달리 발톱은 깽깽이걸음, 다리 벌려 점프 등 이상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반복한다. 미국 국적의 펜타곤 소속 엔지니어 지훈은 이 문제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신분을 위장하여 안산 시화공단에 위치한 사성메카텍의 하청 업체에 잠입한다. 그곳에서 양신핑이라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일을 배우게 된다. 공장의 작업반장은 지훈에게 나대지 말고 자신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작업장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돈다. 지훈은 양신핑을 주축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무슨 일인가 꾸미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지훈은 우연히 발견한 사성메카텍의 패키지를 몰래 살펴보다가 발톱 모델을 만드는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감정이 발톱에 전이되었다는 가정에 이르게 되는데……. 게다가 몇 시간 뒤에 외계 생물체가 다시 침공해 온다는 비보가 전해진다. 사측의 부당함에 맞서는 시화공단 이주노동자들과 외계 젤리에 맞서는 가디언하트체인의 희한하고도 울컥한 평행 이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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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5/04/14
  • 現在の作品시화공단 지구방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