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게임에서 만난 인연은 인연일 뿐.
하지만 어릴 때의 자신과 너무 닮아서 자꾸 시선이 가는 상대가 생긴다.
“미안해, 좋아해서.”
“형은...... 좋은 사람 같아서요.”
오랫동안 짝사랑한 상대에게서 긍정적인 대답을 들었지만
몸을 겹칠 수록 삐걱거리는 마음은 결국....
***
“있기 싫어도 있어… 지금은 내가 필요하잖아.”
재현이는 놀란 얼굴로 나를 돌아봤다.
“이용해 달라고 이렇게 애걸하잖아, 재현아.”
<나는 허수아비> 3부 드디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