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26년 평양 창광거리, 평양 최고의 음식점 옥류관과 남한 프랑스 전문 음식점 쥬땜므의 한판 승부! 통일 후 물밀듯 북으로 올라가는 남한 사람들. 그와 함께 정통 프랑스 레스토랑 쥬땜므가 옥류관을 상대로 도전장을 낸다. 승승장구하는 옥류관에 비해 매출이 떨어지자 갖은 치사한 방법을 써서 옥류관의 영업을 방해하는데. 전국료리경연대회에 출전한 옥류관과 쥬땜므의 요리사들. 음식점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쥬땜므 수석주방장이자 차갑고 냉정한 개인주의자 강세찬. “널 가질 거다. 뼛속까지 철저히. 난…… 이기적이라 내 생각만 해. 널 안고 싶으면 안을 거고, 키스하고 싶으면 할 거다. 그러니 너…… 나만 봐. 나만 생각해. 나한테만 안기고 나한테만 키스해. 오로지 네 머릿속을…… 나 하나만으로 채워. 알겠어?” 상처 입은 눈동자로 소유욕을 드러내는 이 남자, 영혼까지 빨아들이는 카리스마에도 불구하고 감싸주고 싶다! 옥류관 요리사이자 순수하고 귀여운 병아리 리은솔. “저와 내기……, 해 보지 않겟습네? 내래 세찬씨의 마음을…… 원합네다.” “좋아. 그런 내기라면. 네가 이기면 날 갖고, 내가 이기면…… 널 갖도록 하지. 내기의 댓가로 거는 게 이정도 가치는 되어야 하지 않겠어?” 맑은 눈동자의 꽃제비에서 순수함을 간직한 옥류관 요리사가 된 여자. 사랑의 상처에 여자를 믿지 못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이 자그마한 여자에게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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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4/09/15
  • 現在の作品화려한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