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껏 멋을 내고 화려한 식탁 위에 차려진 맛난 음식을 먹던 서울쥐가 시골쥐네 집에 놀러갔어요.
콩과 보리같은 곡식으로 차려진 소박한 음식은 서울쥐에게는 맛없어 보이기 그지 없었겠지요?
건강을 위해 귀리와 렌틸콩을 왕창 넣은 잡곡밥을 지어먹는 감자공주 이모에게는 이 음식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서울쥐는 그렇지 않았나 봐요.
우리 친구들은 어떤 식탁이 더 마음에 드세요? 오늘은 이 동화책을 열어보고, 소박하고 검소한 삶이지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