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연예계 #재회물 #삽질물 #헌신공 #무심수 채상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치열하게 위만 쫓았다. 그래서 스크린과 광고지 속에서 이름 없이 지내본 시간이 결코 길지 않았다. 그러니까 딴따라로 살고 있는 자신을 모를 수가 없는데, 오래전 헤어진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 자기 발로 이 바닥에 들어왔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답시고 에두를 일이 결코 아닌데. “그건 내 맘이지.” 그렇게 변했다면서 왜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얼굴을 하고……. “내가 계속 네 신경을 써야 돼? 남 된 지 오랜데.” 치밀었던 울화가 한순간에 사그라들었다. 화가 나서 울고 싶은 게 아니었다. 채상은 단지 벅찼다. 너무 보고 싶었으니까. 그게 다다. 더 이상 순수하지는 않겠지만. 닳고 닳아서 너무 지독해져 버렸지만 말이다. “……죽여버리고 싶은 말만 골라 하네.” “…….” “그렇다고 진짜 죽일 순 없으니까. 이걸로 퉁 친다고 생각해라.” 직후 손을 들었다. 짝. 둔탁한 소리와 함께 주인의 뺨이 돌아갔다. 단호하던 눈동자가 일순간 흔들렸다. 주인이 천천히 고개를 바로 했다. 언젠가 다시 만나면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 채상은 그걸 털어 놓기로 했다. “남 되긴, 지랄…….” “…….” “나 너랑 다시 만날 거야. 10년이고 뭐고 하나도 안 변했거든, 이 개새끼야.” * 강채상(공) : 20~21살 -> 31~32살, 188cm, 서늘한 분위기의 선이 굵은 미남. 안하무인이지만 독보적인 캐릭터와 분위기를 가진 자타공인 탑스타. 뭐든 쉽고 고민 없이 하자는 주의. 누구든 소모품 취급 하는 성정엔 오랜 시간 주인을 그리워 한 역사가 있다. #헌신공 #집착공 #순정공 #미남공 이주인(수) : 20~21살 -> 31~32살, 184cm, 부드럽고 순한 인상의 동안. 한때는 시나리오 작가를 꿈 꿨지만 무명 배우가 되었다. 매사에 관심 없고 무심한 그는 채상에게만 유독 차갑다. #무심수 #냉혈수 #까칠수 #상처수 * 계약작입니다 *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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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5/07/03
  • 現在の作品完 개는 주인을 따른다 (~8/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