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무 살, 지나치게 설렘을 선사했던 그 여름. “우리 사이에 아무것도 없었어.” “…….” “이건 끝이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없었던 거라고.” 소하는 끝끝내 도현의 손을 놓았다. 그리고 10년 뒤, 다시 마주한 같은 여름. “실례가 안 된다면, 그림에 대해 조금 더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일로도…….” “…….”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과연 두 사람은 상처와 그림자를 딛고. 서로의 모든 계절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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