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비뚤어진 첫사랑이 녹아내리는 쌉싸름하고 달콤한 이야기.
어릴 적의 트라우마로 인해
‘누군가의 <특별한 존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키유.
그런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른이 된 이후로도 연애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나날…….
중학교 때 그런 외로움을 메워주었던 건
날라리 동급생 ‘요다카’였다.
어느 날 밤, 카페바에서 파티셰로 일하는 그와 다시 만나게 되고
과자처럼 달콤한 말과 감춰진 일편단심이
키유의 마음을 조금씩 바꿔 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