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공 : 레오나르도 퀸투스 - '로마의 집정관' 냉철하고 차가운 남자. 노예 상에게 맞고 있는 노아를 우연히 발견하고 그를 사온다. 극우성 알파. 그의 페로몬을 버티는 오메가란 존재하지 않았다. 게다가 억제제가 들지 않아 지옥과도 같은 러트를 견디고 있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나날. 노아가 찾아왔다. 수 : 노아 벨리 - 벨카튼 제국의 막내 황자 본명은 '노아 베르길리우스 마로', 전쟁에 패해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노예상에게 벗어나려 레오나르도를 이용한다. 러트를 맞이한 레오나르도가 괴로워 하는 걸 보고 묘한 동정심을 느낀다. '주인님, 제가 도와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저, 저 좀 도와주세요.” “재밌는 놈이군. 벨카튼 어가 아니잖아.” “이름.” “……노아, 노아 벨리입니다.” 레오의 시선을 눈치챈 듯 노아가 이마를 가린 앞머리를 손으로 넘겼다. 제 얼굴을 더 보라는 듯이. 요것 봐라. 저급한 행동에 한마디 해주려 했건만 레오의 입에선 실소만 나왔다. * * * 메마른 입술이 닿는 순간 발등의 신경이 일제히 일어서는 감각이 일었다. “주인님.” 그러곤 다시 입을 맞췄다. 오메가는 떨고 있었다. 노아의 입술이 발등에서 떨어지질 않았다. 이대로 놓아버리면 영원히 놓칠 거라는 걸 알고 있는 것처럼. 웃음을 멈춘 그가 그 꼴을 무표정하게 내려다보았다. 잠시간의 침묵이 이어지는 동안 노아는 전신을 떨면서도 고집스레 붙어있었다. 이윽고, 열리지 않을 것 같았던 레오의 입술에서 그 답지 않은 말이 튀어나왔다. “이거 사지.” *가상의 로마 배경이며 실제 역사와 지명, 사건과는 다른 창작물입니다. 연재주기 - 화 / 목 / 토 / 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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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5/04/24
  • 現在の作品오만한 주인의 청혼 (~24일 23시 59분 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