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미의 거리마다 골목마다 숨겨진 보석을 찾아 떠난 여행.
홀로 떠나고 보는 남미 여행자들을 위한 다정한 동반 안내서.
<백팩 하나로 버틴 남미 유랑기 1> (페루 편) <잉카의 메아리 따라 스페인에서 페루로!>에서는 지금까지 어떤 여행가도 구체적으로 기술한 바 없는 페루의 도시와 일상 속에 숨겨진 매력들이 주요 테마이다.
저자가 남미로 가는 경유지로 일주일 정도 들른 스페인 여행기가 추가로 실려 있다. 스페인은 스페인어의 본국이며, 남미 스페인어권 나라를 방문할 때 여행자들이 빠뜨리지 않고 들르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기존 여행서들과 달리 저자는 남미를 60여일 유랑하며 남아메리카에 대한 정보 위주보다는 '에세이적 감성으로 매순간을 통찰하고 자기 방식으로 충분히 즐기고 있다'. 따라서 들른 장소들마다 현지인처럼 짧게 짧게 살아보거나 이동하며 숨겨진 도시의 보석 같은 골목과 거리, 명소를 스스로 발견하고 직접 체험한다.
매순간 바뀌어 버리는 정보 제공 위주의 여행서에 질린 독자나, 조금 더 느리게 남미의 여운을 즐기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자신있게 권한다.
안전하게 여행하기에 가장 난이도가 높다는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무사히 여행하고 돌아오기에 관한 안전한 노하우는 물론 지역마다 다른 갖가지 매력 등에 관해서도 쏠쏠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거창한 관광지나 명소, 액티비티는 아니라도 남미의 도시들과 골목, 거리 등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는 나만의 명소를 발견하고 순간들을 즐기고 싶은 굼뜬 남미 여행자들을 위한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