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착하고 순진한 비련의 여주인공들은 이제 그만! 카시아의 인생 2막, 황금기가 시작된다!
전 남편 ‘더글라스’에게 버림받았지만, 그 아픔을 딛고 거상이 된 ‘카시아’.
그사이 향락에 젖어 전 재산을 잃고 빈털터리가 된 더글라스는 카시아의 앞에 다시 나타나고,
참회하며 용서를 비는 그를 카시아는 차마 내치지 못하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더글라스의 더러운 계략이었고,
카시아는 한순간에 더글라스에게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목숨까지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그 순간, 그녀에게 기적 같은 회귀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렇게, 다시 한번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얻은 카시아는 굳게 다짐한다.
“이제 바보같이 당하지 않아! 난 다시 일어설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