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멀고 먼 시골 출신 메이드 엘리. 일자리를 찾아 수도로 상경하다. 화려한 저택과 파격적인 급료에 눈이 돌아가기도 잠시, 그녀는 어딘가 수상한 미인 다이애나와 한방을 쓰게 되는데. “난 누구랑 사생활 공유하는 거 질색이야. 그러니까 옷 갈아입고, 씻고, 그런 건 서로 피해서 해.” 이런 수도 깍쟁이 같으니라고! 하지만 동생들을 건사해야 하는 엘리는 까다로운 룸메이트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다. * 모종의 목적으로 ‘여장’ 메이드로 잠입한 다니엘. 갑자기 원치 않은 룸메이트가 생겼다. “혹시 키스 해봤어?” 어딘가 허술하고 “근데 다이애나 너……. 힘 되게 세다.” 눈치도 없지만 “난 다이애나가 너무 좋아!” 때때로 그를 들었다 놨다 하는 여자. 덕분에 목적 달성의 길은 멀어져만 가는데. * “네가 나빠.” 다니엘이 고개를 숙였다. 무방비하게 벌어진 엘리의 입술 위로 그의 입술이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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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