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은 자살 시도 등의 트리거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와 강압적 관계 및 행위와 우울증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살가죽이 어째 이리 뽀얘. 앞으로 뽀얀이라고 부를까 봐.” 지수가 겁먹은 눈빛을 지었지만 내친김에 스윽 불렀다. “뽀얀아.” 지수는 몸을 뒤로 물리며 주먹을 쥐었다. “…….” ***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에 접촉 사고를 일으킨 지수. 피해 차주인 원협은 번듯한 중견 기업을 거느리는 조폭 출신 회장님으로, 사고를 계기로 지수에게 첫눈에 반해 갖가지 추잡스러운 짓거리를 요구한다. “혓바닥은, 후… 왜 안 빨아 줘? 걸쭉하게 침 한 번 뱉어 줘.” 원협은 지수를 다정하게 신경 써 주는 것 같다가도 24시간 발정이라도 난 듯 변태적인 성관계를 서슴없이 요구하는 등 이중적인 면모를 보인다. “뽀얀아, 일어나서 배웅해 줘. 아저씨 출근하신다.” “…….” “입술 비벼 줘, 뽀얀아, 빨리, 응? 얼른.” 평생을 외로이 살아온 지수는 원협에게 그만 마음을 내어 주지만, 순간순간 느껴지는 원협의 싸늘한 눈초리에 마음이 불안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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