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움길 출판사 기획팀 대리 도유빈.
회사 사정이 나빠지면서 안정된 미래를 위해 이직을 고민하던 때,
다니고 있던 출판사가 대기업 자본에 인수되며 연봉, 복지 등 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것은 새로 온 대표 연주은.
업계 평균보다 젊은 나이와 더불어 누구나 뒤돌아 한 번 더 볼만큼 화려한 외모, 그리고 그에 못지 않은 성격의 새로운 대표는 등장과 동시에 사내 이슈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새로 온 대표가 유빈을 보는 눈이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