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은 들어라."
트럭에 치인 후 눈을 떠보니 재판장에 서있었다. 내가 죄인이라고? 책 내용을 실현시키면 죄를 사하고 소원을 들어준다는데.
소원을 이루기 위해 책 속으로 뛰어들어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남주들을 위험에서 구하거나 빠뜨리며 엮일수록 여주가 아니라 나한테 집착한다.
과거의 상처로 그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도망쳐도 다가오는 모습에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다.
소원을 포기하고 남주들과 이곳에 살기로 결심하지만.
[#?? 퀘스트 ~ 최후의 심판]
보상 : 사망. 실패 : 사망.
과연 죽을 운명을 거스르고 이곳에서 살 수 있을까?
[얼떨결에 남주 구원하는 여주 / 여주 노예가 되고 싶은 암살자 / 여주에게 돈 퍼주는 황태자 / 미친놈이지만 여주 한정 조신 공자 / 사람을 학살해도 눈 깜박 안 하지만 여주 다치면 펑펑 우는 마탑주]
* 표지는 지인이 그려주었습니다. 그림의 저작권은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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