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구해주고 보살펴준 아이가 적국의 황제가 되었다.
생각지도 못한 재회에 당황한 것도 잠시. 첩자인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고 시험하려 드는 그가 곤란하기만 하다.
그러나 그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시험하면서도 어쩐지 묘한 태도를 보이는데....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다면, 그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서양풍 #시대물 #역키잡 #군부물 #궁정물 #판타지물 #재회물 #성장물 #기억상실 #서브공있음
칼라일 율리시스(공): 제국 내 정치적 싸움에서 밀린 제국의 제2 황자. 제국인들에게 쫓기다가 에일린에 의해 구출되고, 그에게 보살핌받으며 성장한다. 이후 에일린과 헤어지고 모종의 과정을 거쳐 제국의 황제 자리에 오른다. 제국인으로 위장한 에일린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를 첩자로 의심하고 시험하면서도 끊임없이 의식하고 곁을 맴돈다.
#미인공 #연하공 #존댓말공 #후회공 #황제공 #집착공 #광공 #능욕공 #절륜공 #다정공 #순정공
에일린 레아누스 아타나시아(수): 왕국 내 명망 높은 군인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호쾌하고 매력적인 미인에 뛰어난 능력과 머리를 가졌다. 국왕의 명으로 적국인 제국에 첩자로 잠입하게 되고, 바뀐 황제가 칼라일임을 알아차린다. 이후 자신을 의심하는 칼라일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미인수 #군인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우월수 #헌신수 #다정수 #후회수
***
“학...!”
“하, 더럽게, 비좁네요.”
칼라일이 난감한 듯 중얼거렸다.
“여기에 어떻게 내 걸 처박지.”
***
“폐하, 저흰 그런 다정스런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폐하가 원하실 때 저는 그저 제 입을 빌려드리거나, 다리를 벌려드렸을 뿐입니다.”
“…일단 내가 경과 몸을 섞은 것은 사실이었군.”
***
17세기 가상국가.
성장 끝에 서로를 구원하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
*연재 주기: 매일
*폭력적이고 잔인한 직∙간접적인 묘사 및 표현 주의(그러나 생각보다 어두운 분위기는 아님)
*표지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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