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죽은 자의 영혼을 보는 소녀 홍아린. 돈을 벌기 위해 가짜 부적을 팔아 무당 행세를 하던 그녀 앞에 지존하신 세자 저하가 찾아왔다. “내 어머니의 영혼을 봐 다오.” 아린은 세자가 제안한 보수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충고를 어기고 주술서를 꺼내 영혼과 대화하는 주술을 거행하고 만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세자와 스킨십을 해야만 영혼의 목소리가 들린다? "저하, 손 한번만 잡아 보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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