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뼛속까지 시리는 추위, 극도의 굶주림, 흉포한 맹수들의 습격!
아시아 대륙의 4분의 1이 넘는 광활한 겨울 왕국, 시베리아!
이제는 혹한의 땅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툰드라 지역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의 생태 조사차 시베리아로 온 두리 일행.
하지만 열기구를 타고 타이가 숲을 탐사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불시착한다.
위성 전화기의 고장으로 외부에 구조 요청할 수단마저 끊기고 설상가상 눈사태까지 일행을 덮친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일행은 눈 동굴을 숙소 삼아, 연기로 끊임없이 구조 신호를 보내며 구조대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악천후와 목숨을 위협하는 늑대 무리,
극한의 추위와 견딜 수 없는 허기.
오직 살아남겠다는 의지만이 목숨을 구할 수 있다.
두리 일행이 벌이는 최후의 서바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