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책 소개 “차이가 갈등이 아닌 자산이 되는 문화와 시스템을 만들어라” “정치인과 기업인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필독서가 되길 바란다.” - 최재천(생태학자,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과 함께 연방 정부와 민간 부문에서 DEI 프로그램을 종료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대적으로 DEI 프로그램 폐지에 나서며 구글과 메타, 아마존을 비롯한 다수의 미국 기업들이 DEI 프로그램을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세상에 힘을 실어주는 제품, 서비스, 인력을 구축하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업이라고 믿는다며 행정명령 거부 의사를 밝혔고, 애플은 주주총회에서 DEI 프로그램을 폐지하라는 안건을 부결시켰다. 그 외에도 세일즈포스, 코스트코, 엔비디아와 오라클 등의 수많은 기업에서는 여전히 DEI 가치를 중시하고 있다. 최근 일본과 첫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작은 차이들이, 또 의견의 차이들이 있지만 그런 차이를 넘어서서 한국과 일본이 여러 면에서 서로 협력하고, 서로에게 도움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양국 간의 협력과 공조를 강조했다.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시대가 온다》의 저자 정현천은, SK그룹에서 38년간 재무, IR, 해외사업 전략 수립 등의 다양한 일을 하고, 부사장으로서 그룹의 CSR 및 ESG를 담당했다. 재직 중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을 수료했고, 내부 교육기관인 mySUNI의 전문교수로 활동하며 후배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업무를 끝으로 퇴직했다. 다독가로서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책을 읽으며, ‘포용이란 나와 다름을 인정하면서 그 다름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태도이며, 품성으로서의 포용이 아니라 행동으로서의 포용에 진정한 가치가 있다’는 통찰을 얻어 이를 몸소 실천하고 널리 전파하고 있다. ‘포용’의 가치를 더 널리 전파하고자 저자는, 자신의 《포용의 힘》이라는 책을 개정하고 DEI를 비롯한 새로운 내용의 원고를 추가해 개정증보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현재는 ‘포용의힘연구소장’ 겸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로 윤리경영, 리더십, 조직 커뮤니케이션, 다양성 관리 등을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비록 미국에서는 DEI 프로그램을 종료하라는 행정명령이 통과되었지만, 최근 유수의 국내외 기업에서는 CSR, ESG 경영 못지않게 주목하고 있는 가치가 바로 DEI이다. DEI는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의 약자로, 위에서 언급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코스트코, 세일즈포스, 엔비디아, 오라클 등 세계적 글로벌기업에서는 폭넓게 받아들여져서 전략회의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핵심 키워드가 되었고, 윤리적 차원을 넘어 생존과 성장의 전략이자 혁신의 전제조건으로 여기고 있다. 기업에서 오랫동안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포용적 기업 문화 확립을 위해 일해온 저자는, “DEI는 단지 ‘옳은 일’을 하기 위한 제도나 문화적 구호가 아닙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차이가 갈등이 아닌 자산이 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시스템이며,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근본적 관점의 전환입니다.”라고 말한다. 더불어 기업 내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스며들어 있는 ‘차별’과 ‘배척’, 그리고 ‘분열’을 극복하고 성장과 번영을 꾀하려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적극 수용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인류 역사, 정치, 경영, 진화생물학, 심리학 등을 다룬 수많은 책에서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발췌하고 DEI와 연관지어 설명함으로써 독창적인 통찰력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DEI를 방해하는 8가지 덫’에서 연고주의, 서열 매기기, 매너리즘, 편견, 도그마 등, 우리가 극복해야 할 것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지적하고, ‘DEI를 위한 10가지 가치’에서는 차이가 우리 사회와 조직에 자산이 되는 구체적 가치를 제시한다. 즉 역지사지, 경청과 관찰, 능동성과 유연성, 자아 확장, 뒤섞기, 호기심과 회의(懷疑) 등을 실천할 수 있는 시스템과 문화, 구조를 만듦으로써 우리 조직이, 우리 기업이, 우리 사회가 사라지지 않고 번영하는 길을 가자고 말한다.  출판사 리뷰 역사, 정치, 경영, 생물진화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분열과 대립을 일삼고 포용하지 못한 존재들이 어떻게 사라져 갔는지 통찰력 있게 보여준다! √ 차별과 갈등, 분열을 극복하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DEI의 가치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시대가 온다》의 저자 정현천은, SK그룹에서 재무, IR, 구조조정, 해외사업 전략 수립 업무를 했고 부사장으로서 그룹의 CSR 및 ESG를 담당했으며, 그룹의 내부 교육기관에서 전문교수로 활동하며 후배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한 후 퇴직했다. 현재는 ‘포용의힘연구소장’ 겸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로 윤리경영, 리더십, 조직 커뮤니케이션, 다양성 관리 등을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10년 이상 ‘성품으로서의 포용이 아닌 행동으로서의 포용’을 기업, 정부기관, 대학교에서 전파하고 있는데,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글로벌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DEI, 즉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가치에 주목했다. 사람 간 관계와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차이와 다름을 의미하는 ‘다양성(Diversity)’, 모든 구성원이 공정한 기회와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하는 ‘형평성(Equity)’, 그리고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정보와 자원에 접근할 수 있으며, 자신의 고유한 관점과 기여가 가치 있게 여겨지는 환경을 의미하는 ‘포용성(Inclusion)’을 통해 차별과 갈등, 분열을 극복하고 차이가 자산이 되는 시스템과 구조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 인류 역사, 정치, 경영, 진화생물학 사례에서 발견한 ‘포용’의 통찰 다독가인 저자는, 수많은 역사, 정치, 사회, 경영, 심리학, 그리고 진화생물학 도서에서 DEI와 접점이 있는 이론과 사례를 찾아 독창적인 통찰을 제시했다. 저자는, 책마다 분야도 다르고, 내용도 다르고,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도 달랐지만, ‘포용’으로 꿰어지는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해 인재를 등용한 세종대왕, 라이벌까지 품어 그 장점을 적극 활용했던 링컨, 그린란드에서 500년간 번영했던 노르웨이 바이킹 후손들의 몰락과 멸종, 다양한 측면에서 문제를 바라보기보다는 한 가지의 극단적인 해결책으로 팔라디움을 선물(先物) 거래해 큰 손해를 본 포드자동차, 친분관계가 좋은 사교 집단의 투자 클럽보다 친분관계가 전혀 없는 투자 클럽이 더 성과가 좋은 이유, 창의와 혁신에 축적과 인내의 과정이 필요한 이유, 최근 이해관계자 자본주의가 다시 각광받는 이유, 지구 생명체가 다양해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토콘드리아의 탄생, 충수와 편도선의 역할, 근친교배와 집단유전의 폐해 등, 저자가 깨달은 지혜를 전하기 위해 소개하고 있는 사례는 매우 다양하다. √ ‘DEI를 방해하는 덫’과 ‘진정한 DEI를 위한 가치’ 공유 한편 저자는 우리 사회와 기업 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불포용과 불통의 사례를 꼬집는다. 장애인과 외국인 노동자, 성 소수자 등 마이너리티를 차별하는 모습, 초등학생 시절부터 시작되는 과도한 경쟁 체제, 그리고 학연과 지연 등으로 얽힌 그들만의 이너서클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DEI를 방해하는 8가지 덫’을 이야기한다. 매너리즘, 편견과 고정관념, 독단(도그마), 오만함(휴브리스), 연고주의, 서열과 순서 매기기, 동조화, 그리고 완벽주의가 그것이다. 더불어 이런 방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DEI를 위해 꼭 필요한 10가지 가치’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자아 확장, 여유와 기다림, 호기심과 회의, 역지사지, 경청과 관찰, 능동성과 유연성, 뒤섞기, 재분류, 나를 포용하기 등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될 때 차이가 자산이 될 수 있으며, 지금보다 한 발 더 성장하고, 번영하고,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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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5/07/31
  • 現在の作品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시대가 온다[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