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뜻밖의 조난, 그리고 치열한 히말라야 생존기 『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 ①권은 히말라야 트레킹을 온 루이 일행이 뜻밖의 헬기 불시착으로 조난을 당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보겠다는 목적으로 온 이들이었으나, 이들을 덮친 상상지도 못한 고난은 이들로 하여금 ‘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술을 습득하게 합니다.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히말라야의 위험 요소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눈으로 덮여 있어 잘 보이지는 않으나, 잘못 디디면 천 길 낭떠러지로 추락하고 마는 크레바스,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눈보라와 산사태, 목숨까지 위협하는 고산병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히말라야를 알아야만 했던 이들은, 점차 경이로우면서도 장엄한 자연의 신비에 감화됩니다. 태곳적 빙하의 이동으로 만들어진 신기하고도 아름다운 빙식 지형들, 3,000m가 넘는 고산지대에서 히말라야와 벗하며 살아가는 자연의 사람들, 그리고 마침내 눈앞에 펼쳐진 지구를 떠받치는 8,000m가 넘는 세계의 고봉들. 예상치 못한 조난으로 고군분투한 이들이지만, 그 과정에서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용기와 지혜를 습득하며, 살기 위해 스스로 의지를 불태우고 역경을 극복합니다. 모든 위험과 고난을 넘어선 아이들에게 주어진 것은 바로 시간이 쌓여 만들어 낸 거대하고도 장중한 자연의 예술품을 가슴에 품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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