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역대급 타자가 친 타구를 머리에 맞아 죽었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지만 신을 통해 회귀했고
[아까 말했지만 신택진을 눌러. 그렇지 않으면 10년 후 모든 걸 잃게 될 거야.]
새로운 능력이 생겼다.
[타자와의 승부가 되감긴다고..?]
3년 전으로 돌아온 나는 야구를 포기할 수 없었고
[공격적인 성향으로 상대방에게 압도감을 줄 수 있는 투수. 그게 바로 제가 생각하는 마무리투수의 이상향입니다.]
혼자가 아니어서 더욱 포기할 수 없었다.
[굳이 닿을 수도 없는 거리를 줄이려고 노력하기만 할 필요는 없겠구나. 난 이 시작과 끝을 극복해야 했던 거구나.]
KBO 2군 투수로 시작해
[어느 보직에서든지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투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MLB사이영상 투수가 되고
[내가 ‘세계 최고의 투수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내가 가진 실력’을 다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는 게 특별한 비결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투수가 되기까지
[B조는 죽음의 조라고 하셨잖아요? 그거, 우리가 B조에 속해있기 때문에.. 죽음의 조인 거 아닌가요?]
강제동의 야구 이야기.
**본 소설은 현실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