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교장 선생님의 아들과 교감 선생님의 손녀. 잘나가는 게임 회사 대표와 평범한 자치 센터 직원. 상상 마을 프로젝트 고문과 상상 마을 프로젝트 담당자. 오랫동안 마음속에 고이 품어 온 첫사랑과 한때 연애한다고 소문났던 친구의 사촌 동생. 얽히고 뒤섞이고 꼬여 버린 관계. 하지만 복잡한 수식어를 하나씩 거둬 내면 남자 태시준과 여자 이선만 남는다. “깊이 생각하지 말고 본능대로, 느낌대로 좋아하면 안 돼요?” 솜사탕보다 달콤한 바람이 산중면을 감싸는 계절. 두 사람이 함께한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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