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리를 공부하는 것은 내가 속해 있는 세상을 알아가는 꼭 필요하고도 중요한 과정이에요. 또 지리를 알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까지도 알 수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지리라고 하면 막연히 따분하고 어렵게 느낍니다. 과연 지리는 따분하고 어렵기만 한 과목일까요? 이 책과 함께라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지요. 우딘이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예요. 섬들만 무려 1만 6천여 개나 되고, 화산도 수백 개나 된대요. 우딘도 작은 섬에 살고 있는데, 요즘 화산 때문에 난리가 났지 뭐예요. 세연이는 3년 전 한국을 떠난 엄마를 만나러 베트남에 가요. 분명 한국은 겨울이었는데, 여기는 푹푹 찍는 날씨가 완전 한여름이에요. 엄마가 사는 베트남 남부는 일 년 내내 더운 열대 기후에 속하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들 속에 자연스럽게 담긴 동남아시아의 지형, 기후 등 지리 정보를 접하다 보면 어느새 동남아시아 지리가 머리에 쏙 하고 들어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