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술, 담배, 남자. 안 좋은 건 다 끼고 살던
20살 유급생 하윤에게 담임 선생님 형원이 나타났다!
남들이 수군거리는 자신의 소문에 개의치 않고
늘 예상을 깨는 그에게 하윤은 호기심을 느꼈고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 됐다.
“저 선생님 좋아해요.”
“그거 사랑 아니야. 네 나이 때 많이 착각해.”
근데 조금만 건드리면 넘어왔던 남자들과 달리
세상에서 제일가는 철벽남이라 쉽지가 않다...
하지만 괜찮아, 그깟 철벽 다 부숴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