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07년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면서 방사능으로 인해 괴수들이 생겨났다.
4년간 괴수와 전쟁을 하면서 인류의 절반이 죽고, 육지의 3분의 2는 쓰지 못하는 땅이 되어버렸다.
그 와중에 주인공 차진혁의 형은 사업을 하려다 사기를 당해 수백억의 빚을 만들었다.
결국, 차진혁은 자신을 부모님 대신 키워 준 형의 빚을 갚기 위해 전선에 뛰어들었다.
10년 후, 갑자기 연락되지 않는 형이 걱정되어 휴가를 받아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형은 이미 죽어있었고, 남은 사람은 형의 딸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