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해당 작품은 15금 개정판입니다.]
"이, 이제 그만하시는 것 아닌가요? 왜 아직……."
"그만이라니, 이제 시작인데."
정신없이 내 안을 잠식해 오는 그와의 첫날밤.
난생처음 겪어보는 기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대체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나는 분명…….
"퇴사하겠습니다.
저 이사님 좋아하거든요."
오래전부터 이어오던 지긋지긋한 짝사랑.
그만 두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계약 연애를 제안했다.
그런데 오히려 그가 나를 붙잡았다.
"윤세희 씨, 당신 나랑 잘 수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