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된 선우는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번번이 무시만 당합니다. 끼리끼리 놀며 끼워 주지 않는 거지요.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유심히 친구들을 살피던 선우는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힘이 있는 아이에게 모여들고, 힘은 막말에서 나온다고 말이지요! 선우는 열심히 연습해서 친구들에게 막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선우는 바람대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막말쟁이 탄생기》는 친구들의 말을 살피고 연습하고 깨달아 가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언어 습관이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또한, 혼자 지내며 자존감도 사회성도 떨어진 아이가 어떤 계기로 자신을 소중히 여기게 되고, 어떻게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지도 다루고 있지요.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 역시 ‘말’이랍니다. 친구가 사귀고 싶어서 막말을 연습하고, 친구들에게 막말을 하기 시작하는 선우는, 과연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막말쟁이 탄생기》를 통해 나쁜 말에 대한 판단력을 키우고 어떤 것이 올바른 언어 습관인지, 친구에게 말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