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시월 시인의 첫 시선집은 ‘오래된 공병 속에 담긴 쪽지를 읽는 듯하다.’ 책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시선집은 2015년에 배경을 토대로 적은 시와 2024년에 상황을 반영한 이야기가 조화롭게 담겨, 옛것의 향기를 풋풋하게, 현재의 순간을 달콤하게 즐길 수가 있다.
이시월은 2년 전 ‘수필 작가’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총 5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시와 에세이가 적절하게 뒤섞인 독보적인 문체를 지녀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 그의 간절한 한 문장이 소중한 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