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스로 죽어간 꿈 속에서, 다시 살 것을 다짐한다.
― 존재를 되묻는, 기억의 판타지.
작가 '이제윤'은 꿈을 꾸면, 황혼의 단검을 들고 또 하나의 세계를 걷습니다.
그는 연인을 되찾기 위해, 빛의 탑을 향한 여정에 나섭니다.
모든 것을 포기했던 '자히르'가, '유진'의 [살아...]라는 메시지로 일어서고—
그렇게 다시 시작하는 판타지 세계의 여정은, 현실의 '이제윤'에게도 살아갈 이유가 되어줍니다.
그리고 때로는 웃음이 나오는 그 이야기가,
소설을 읽는 당신에게도 작은 숨결 같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