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쿠데타로 인해 선왕의 딸로서 유폐되어 자란 샤노반 왕국의 공주, 루샤.
어느 날, 루샤는 갑자기 바깥으로 끌려나와 사촌 마르그리트 대신
생김새도, 성격도 무서워 '냉철 황제'로 소문난 오르문그 제국의 황제, 리카르도와 강제로 혼인하게 된다.
루샤는 사랑이 없는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도
제 손으로 아이를 키우는 일에 처음으로 행복을 느끼지만,
마르그리트가 보낸 자객에 의해 목숨을 잃고 만다.
하지만 죽음의 순간, 루샤는 기적의 힘에 의해 유폐되었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이번에는 암살을 피하고 소중한 아이를 지키겠다는 결의를 품고 다시 리카르도와 혼인한다.
그러자 냉혹한 나머지 사랑 따윈 없을 거라 생각한 리카르도에게서 의외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타임슬립으로 시작되는 통쾌한 역전극과 달콤한 로맨스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