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엔 두 가지 성이 있다.
여성과 남성, 그리고 알파, 베타, 오메가라는 제2의 성별.
제2의 성별이 나타나기 시작한 뒤 인류는 또 한 번의 진화 과정을 겪었다.
바로 수인화, 뛰어난 알파와 오메가들을 배출한 인간들은 더 우수한 유전자를 만들어 내기 위해 여러 가지 단계를 거쳐 수인의 형태를 새롭게 이루어 냈다.
감마(γ)
사람들이 모르는 성별.
특수한 경우 우성 알파를 능가하는 압도적인 힘과 페르몬을 낼 수 있으면 모든 알파, 오메가를 수인의 종류 상관없이 임신시킬 수 있는 특별한 성별.
세계에서도 각국의 높은 위치에 일부 사람들만 알고 있는 이 성별은 흉폭한 수인화로 인해 다루기 힘든 알파, 오메가를 포함해 여러 수인들을 순종적이게 만들며 왕처럼 그들 위에 군림한다.
[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들은 맹수 조련사라 부른다.]
“날 널리고 널린 오메가로 보지 마.”
“어차피 너는 테스트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암컷이야.”
황금빛 갈기를 가진 아름다운 사자, 루카스.
조련사로서의 나의 첫 타켓이 된 남자.
바바리 사자로 수인화를 성공한 사자 가문의 유일한 우성 오메가 루카스.
바바리 사자의 특이한 점은 수컷보다 암컷이 훨씬 강하다. 그렇기에 루카스는 오메가임에도 알파조차 밑으로 보고 순종하지 않는 케이스. 거기다 아직 때 묻지 않은 버진.
구미가 당기는 이 의뢰를 받은 이상, 루카스를 완벽한 암컷으로 만들기 위한 숨 막히는 기 싸움이 시작되었다.
*공 : 고민형(20) - 판단력이 뛰어나고 감정이 결여된 냉철한 남자.
모든 알파와 오메가를 자신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만 보며, 부드러운 얼굴과 앳되어 보이는 미소와 다르게 철저한 이성주의자.
*수 : 루카스 페도라(24) - 유아독존 성격이 강하지만 마음이 따듯한 오메가.
사자의 특성상 자신보다 강하지 않은 수컷을 인정하지 않고 금쪽이 짓을 일삼다 고민형에게 잘못 걸린 남자. 처음엔 거부하지만 점점 그에게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수: 라쿠나(25) - 열성 알파 표범. 혼열 수인으로 가문 내에서도 잡종으로 차별 받고 있다. 조련사를 이용해 신분 상승을 계획하고 고민형에게 접근하지만 기본적으로 애정 결핍을 가지고 있어 그에게 쉽게 빠져든다. 또 섹스를 비롯 몸 쓰는 건 다소 자신감이 있어하며 똑똑하며 상황 파악에 능하다.
*일공다수물이라 루카스 외에도 4명의 수가 더 등장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수들에 대한 설명은 앞으로의 재미를 위해 새로운 수가 나올때마다 추가하겠습니다
※ 일부 회차에의 표현적 묘사에서 자보드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