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이 발표되고 66일 만에 전임상 시험에 진입! 그것은 mRNA 기술이 없다면 불가능했다. 과학자들의 오랜 연구 과정을 통한 새로운 백신의 원천기술을 밝힌다.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2021년 10월 현재 전 세계에 걸쳐 확진자가 2억 3천만 명, 사망자가 500만 명을 넘을 정도로 좀처럼 수그러들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마땅한 치료약이 없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 격리, 봉쇄만으로는 코로나19를 진정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백신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 것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2020년 1월 9일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확산을 발표하고 이틀 만에 중국 과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전물질의 염기서열을 공개했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이틀 만에 미국국립보건원과 미국의 생명공학회사 모더나는 첫 번째 mRNA 백신 후보를 설계했다. 그리고 66일이라는 세계 최단기록을 세우며 이 백신 후보는 임상시험에 진입했다. 이후 두 종류의 백신이 긴급사용승인을 거쳐 현재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접종되고 있다. 이토록 신속한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코로나19로 인한 희생자는 더욱 폭발적으로 늘었을 것이며, 그런 점에서 mRNA 백신은 가히 세계를 구한 백신이라 할 만하다. 이 책은 먼저 우리가 흔히 ‘화이자 백신’ ‘모더나 백신’이라고 하는 mRNA 백신이 무엇인지 그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코로나19 팬데믹 비상시국에 순식간에 결집해 mRNA 백신을 개발하는 밑바탕이 된 여러 과학자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낱낱이 살펴본다. 특히 헝가리 출신의 카탈린 카리코라는 한 여성 과학자의 40년 연구 족적을 촘촘히 기록한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mRNA의 가능성을 믿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연구 활동을 지속한 카탈린 카리코의 원천기술이 없었다면 팬데믹에 맞설 mRNA 백신도 개발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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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5/07/15
  • 現在の作品mRNA 혁명, 세계를 구한 백신[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