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흉의 마녀와 최강의 용병, 새로운 대륙에 발을 딛다.
“사람 죽이는 일을 생업으로 해온 용병이
마녀를 살린다──라.”
마녀 토벌에 참가한 ‘쌍인검의 용병’ 지그.
사투 끝에 보게 된 마녀의 맨얼굴은
그가 상상했던 것과 달랐다.
“당신에게 저의 호위를 의뢰하겠어요.”
목숨을 위협 받지 않을 장소를 갈망하는 마녀, 시어셔.
두 사람은 미지의 이대륙으로 건너가기로 결의한다.
그러나 그곳은 소실된 마술과 흉악한 마수가 만연한
평온함과는 거리가 먼 이세계였는데…?!
고독한 마녀와 고고한 용병이 만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단이자 왕도. 본격 이세계 왕도 판타지,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