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노아, 눈을 떠! 이게 네 마지막일 리 없어. 제발…!"
드래곤의 심장인 소설책을 들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이세계에 소환당해 소설 속 성물의 안내자가 된 나.
그리고 성검의 주인이자 내 남편인 너.
우리의 만남은 그토록 운명적이었다.
그래서 네 사랑을 믿지 못했다.
내가 아니라 여주인공을 사랑한다고 생각했기에.
소설과 달리 허망하게 죽은 네 앞에서 그제야 깨달았다.
나는 비겁한 겁쟁이라는 걸.
너를 사랑했으나, 잃을 것이 두려워 거부했다는 걸.
이제… 드래곤이 내게 진 빚을 청산할 때가 되었다.
너와의 첫만남으로 돌아온 그날, 나는 결심했다.
이번에는 네가 죽음에 휩싸이게 두지 않겠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지켜 줄게. 나만 믿어!"
비록 네가 도움이 필요없는,
세상에서 가장 센 영웅이라 할지라도.
#여주 회귀물 #전남편에서_현남편으로
#(본의아닌) 조련녀 #발랄녀 #직진녀 #단순녀
#집착남 #사패지만_네앞에서는_에인젤
#너만 중요 #정말 너만(꼽사리로 형도.)
#쌍방착각물 #달달물 #무의식적_염병
[일러스트] 돼지케이크
[로고 및 표지 디자인] M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