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도 이제 참을 수 없거든.」
왕녀 프리데 대신 이웃나라의 왕, 오거스트에게 시집을 가게 된
견습 수녀 티아나. 알현 전날 밤, 넘어질 뻔한 그녀를 도와준
잘생긴 기사가 오거스트 본인이었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맞이한 초야.
「걱정할 필요 없어. 내가 전부 가르쳐 줄 테니.」 부드럽게 닿은 그의 손끝이
티아나의 누구에게도 만져진 적 없는 부분을 달콤하게 자극한다.
몸은 끓어오르듯 녹아내리고, 그에 대한 사랑은 점차 깊어져만 가고….
가짜 왕녀인데, 이대로 오거스트 님을 사랑해도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