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로그 위저드〉, 〈버그 슬레이어〉, 〈강화의 망치〉에 이은 신승현 작가의 야심작 〈내 템은 깨지지 않아〉! 2047년, 없어질 뻔한 PC방은 체감형 온라인 게임으로 인해 '캡슐방'이 되어 부활했다. PC알바로 근근히 살아왔던 영일은 열심히 살려고 하지만, 삶이 나아질 기미는 없다. 운이 좋아 사귀게 된 여자 친구와 강제로 헤어지고 둘 사이의 아기만 품에 안게 되자 더 이상 이대로 살 수 없다는 위기감과 현실적인 고통이 그를 옭아맨다. 우연히 VVIP 손님의 고장난 캡슐을 탔다가 엄청난 행운을 얻는다. 바로 게임 상의 아이템을 현실 세계로 고스란히 가져와 쓸 수 있게 된 것. [지금 게임을 시작하시겠습니까? YES/NO?] 영일에게 돌파구는 오로지 게임뿐, 이제 인생을 걸고 게임에 임해야 한다! 지금의 삶에서 벗어나는 것 정도가 아니라 더 밝은 미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