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불교공부와 수행을 하면서 경험한 사실은 불교 교리와 경전, 수행방법이 너무 다양하고 체계적이지 않으며 한문서적이 많아 재가 불자님들이 불교공부와 수행하기에 어려움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불자님들의 불교공부와 재가수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여섯 개의 이야기 형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붓다(佛陀) 이야기입니다. 2천 5백여년 전 북인도의 작은 나라에서 태자로 태어난 싯타르타 석가모니라는 사람이 어떠한 이유와 수행과정을 거쳐 인류 최초로 스스로 깨달은 사람, 즉 붓다(佛陀)가 되어 인류의 스승이 되었는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는 불법(佛法) 이야기입니다. 붓다가 깨닫고 가르치신 진리를 붓다의 법(法), 즉 불법(佛法)이라고 합니다. 불법에 어떠한 철학적이고 논리적인 사상체계가 갖추어져 있기에 수천 년을 거쳐서 인류가 이를 배우고 익히며, 불교 교리의 기본이 되었는가? 하는 설명입니다.
세 번째는 불교(佛敎) 이야기입니다. 붓다의 법이 종교가 되려면 붓다께서 발견한 진리와 사상을 뛰어넘는 신앙적 믿음과 교주, 교법, 교단 등의 체제가 갖추어져야 하는데, 불교에는 어떠한 신앙적인 믿음과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구성요소가 갖추어져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네 번째는 불경(佛經) 이야기입니다. 불경은 불교의 신앙적 믿음을 가능하게 하는 붓다의 설법과 조사들 어록에 대한 기록입니다. 2천 5백 여년에 걸쳐서 결집된 팔만 여개의 대장경을 초기불교, 대승불교, 선불교 등 시대별로 구분하여 대표적인 불경을 요약하여 설명입니다.
다섯 번째는 수행(修行) 이야기입니다. 불교는 붓다 가르침 대로 수행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종교입니다. 붓다께서 참선수행으로 깨닫고 나서 다섯 비구들에게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사성제를 통찰하고 팔정도를 수행하라’ 였습니다. 초기불교와 대승불교, 선불교까지의 다양한 불교 수행의 방법에 관한 설명입니다.
여섯 번째는 성불(成佛) 이야기입니다. 불교에 귀의하는 이유는 중생이 번뇌와 망념에서 벗어나 붓다와 같은 깨달음을 얻어 대자유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지를 성불 또는 해탈(解脫)이라 합니다. 지금까지 수행으로 성불, 즉 깨달음의 수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옛 선사들의 해탈법문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