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봄에 사라진 여자가 겨울에 아이를 낳았다.
친자확인 결과 불일치.
독을 삼킨 듯, 태경의 목구멍에서 쓴물이 올라왔다.
왜…… 내 핏줄이 아니지?
“시연아, 네가 낳았으면 당연히 내 아이였어야지.”
사랑의 배신은 착한 남자 홍태경을 괴물로 만들었다.
“내 아이를 낳아.”
문시연, 너 없이는 안 되겠다.
우리 함께 가자. 지옥으로.
“다른 놈의 자식을 낳았으면, 내 자식도 낳아야지.”
웃을 수 없다면, 차라리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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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illustrated by 미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