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백작가에서 하녀로 일하다 쫓겨난 그날
나는 조금 수상하지만, 돈을 많이 주는 소품 가게에 취직했다.
이제부턴 아가씨께 괴롭힘 당하지 않는 것에 만족하며
평범하게 살아가고자 했는데…….
“아리엘, 당신은 천재예요. 그것도 백 년에 한 번 태어날까 말까 한 천재.”
나한테 숨겨진 마법 능력이 있었다고?
“그 능력으로 나랑 일 하나 해보지 않을래요? 돈 많이 버는 걸로.”
게다가 이젠 사장님마저 본색을 드러내고 내게 대놓고 수상한 동업을 제안한다!
내 평범하고 안락한 일상은 어디로 간 거지?
***
그렇게 조금은 위험하고, 요란한 일상에 익숙해졌을 무렵,
자낳괴처럼 굴던 사장님이 뭔가 이상해졌다.
“정말 몰라서 물어요? 난 그런 곳에 당신을 잠시라도 둘 수가 없어요.”
“…….”
“불안해요. 당신이 어떻게 되기라도 할까 봐 상상만 해도 초조해서 죽을 것 같다고요.”
잘만 보내던 임무를 못 보낸다고 하지 않나
“그래요? 그럼, 어떻게 하면 반하는데요?”
내 눈을 보며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한다!
우리, 공과 사를 지키기로 한 거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