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책은 니체가 스위스 바젤 대학 고전문학 교수로 재직하던 당시의 강의록으로 씌어진 글을 묶은 것으로, 서구가 구축해온 이성적·합리적 세계관을 적나라하게 비판했던 니체의 사유가 고대 그리스 철학에 대한 진지한 성찰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책에 수록된 글은 강의를 위해 씌어졌기 때문에 니체의 학술적 면모가 많이 나타난다. 니체는 철학자들의 학설을 중심으로 철학을 연구하는 일반적인 접근 방식과 달리, 철학의 원천인 철학자를 탐구함으로써 인간을 사유의 중심에 놓았다. 이 같은 사유가 잘 드러나 있는 이 책은 이성 중심적 사고와 이원론에 경도되어 삶과 인간을 분리시킨 현대 철학을 강도 높게 비판함으로써 포스트모더니즘의 계기를 마련한 니체 사유의 연원을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連載情報

単行本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19/11/25
  • 現在の作品언어의 기원에 관하여 외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