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생의 마지막을 온전히 홀로 맞이하는 것에 대해 상상한 적이 있는가?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기대지 않고, 홀로 스스로의 삶과 죽음을 맞닥뜨릴 줄 아는 용기에 대한 저자의 담담한 성찰을 담은 책, 《고독사를 준비 중입니다》가 출간됐다.
본 도서의 저자인 최철주 작가는 전 언론인이자 약 20여 년 동안 웰다잉 강사로 활동하며 삶과 죽음에 대한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는, 누구보다 죽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죽음 연구가’ 이다. 그가 이번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에 휩싸여 인생을 살기보다는, 앞으로 남은 생을 더욱 자유롭게 누리기 위해서 스스로의 죽음을 담담히 준비할 줄 아는 용기를 키워야 한다는 사실을 자신의 솔직담백한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