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너와 나 사이에 긴 방학이 찾아왔다고 착각했어.” 5년을 만났고, 1년을 헤어졌다. 사귄 것도 잊어버린 것 같은 남자 이의현과 헤어진 것을 믿고 싶지 않은 남자 고원은 계속해서 〈연인 이하 친구 이상〉의 관계를 유지한다. 이렇게 해서만 의현의 곁에 있을 수 있다고 믿는 고원에게 직진으로 다가오는 연하남이 나타나고, 이별을 유예해 왔던 연인에게도 변화가 찾아오게 되는데……. “나는 너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친구 같은 거 되고 싶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 단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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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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