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도천하를 이룩하고, 탈마의 경지에 이른 천마 유광옥.
죽음을 앞둔 그에게 하늘의 벌이 내려졌다.
[죄인 유광옥에게 고한다.]
[그대가 무너뜨린 무림의 질서를, 그대가 다시 바로 잡으라.]
[이제부터 그대는 화산파의 도사 유청문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멸문한 화산파의 도사가 되어 악업을 청산해야 하는 그였지만, 순순히 따를 생각은 없다.
‘상제, 네가 틀렸다. 이것은 내게 벌이 아니라 오히려…… 피에 절어 살아온 내 삶에 대한 보상이 아니더냐.’
무림은 재건될 것이다. 다만 천마인 그의 방식대로!
표지 일러스트 : si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