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작 소설 은빛 톱니 바퀴 출간
미래 사회,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경계에서
어느날 내가 인간이 아닌 안드로이드라는 걸 알게 된다면?
★놀라운 중학생 작가, 임채린의 첫 소설
★기술 유토피아의 꿈과 디스토피아적 현실 사이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묻는 미래사회의 초상
★CEO에서 안드로이드로, 한순간에 바뀐 운명 속에서 찾는 진정한 자아
인공지능과 안드로이드가 일상이 된 22세기, 인간과 기계의 경계에서 정체성의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그려내는 장편소설 『은빛 톱니바퀴』가 출간됐다.
이 소설은 한때 절대적인 권력을 쥐었던 기업가 리안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어느 날, 신경인터페이스 ‘NeuroLink3000’의 실험 도중 발생한 폭발 사고로 인해 리안은 자신이 인간이 아닌, 안드로이드임을 알게 된다.
이 사실을 숨기려는 리안과, 그를 돕고자 하지만 동시에 법적·윤리적 딜레마에 빠지는 친구 피에트로의 갈등이 소설의 중심축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