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TV에서 갑자기 본인의 이름이 불린 적 있나요?
부른 사람이 유명한 사람인 적은요?
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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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합을 응원해주신 대한민국 국민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제가 무너질 것 같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준 지원이 형에게 고마움을 돌릴게요.”
“…뭐, 지원이란 이름은 흔하니까.”
해원의 시선이 앞에 있는 기자들과 인터뷰어가 아닌 온전히 카메라 렌즈에 닿았다.
눈이 마주친 느낌에 지원이 저도 모르게 몸을 흠칫 떨었다.
“공기소총 선수였던 안 지원 형. 잘 지내고 있어요?”
해원의 말에 뭔가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인터뷰어가 질문을 했다.
“엄청 보고 싶은 분이신가 봐요?”
“네. 제 첫사랑.”
표지 : 미리캔버스로 제작
계약작입니다.
매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