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버스 / 가이드공 / 에스퍼수 / 쌍방구원 / 헌신수 / 단정수 / 미남공 / 현대물 / 판타지물 / 초능력
* 본문 중
“제가…뭘 하면 이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요?”
한참 후 에야 잠긴 목소리로 겨우 토해낸 말이 그거였다. 픽 웃으며 대수롭지않게 대답했다.
“은혜까지야.”
“…그렇지만. 저에겐 너무 큰 호의인걸요.”
별 생각없었는데 한결에게는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었다. 그래서 이한도 조금 신경써서 고민해보았다. 다행히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진심인가요?”
“네. 그럼요.”
“그럼 제 부탁 하나만 들어주시겠습니까?”
“…네…? 네. 물론이에요!”
뭘 요구할 거라 생각하고 있는 건지 자신의 질문에 갑자기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자세를 고쳤다. 별 거 아닌 부탁이라 기대에 부응 하지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조금 난감해졌다.
“제 가이딩 한번만 받아주세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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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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