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번뿐인 청춘!
심기일전해 아프리카로 해외 의료 봉사활동을 떠난 연우.
그곳에서 오빠 친구라는 외과의 범사준을 만나게 되는데…….
“류연우, 나랑 같이 일하고 싶은 건 확실해?”
귀신도 홀릴 듯한 미소에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면 나 이제 범 사부 수제자 될 수 있는 거야?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야.”
귀를 쫑긋 세운 연우는 사준의 입을 빤히 바라보았다.
“청봉으로 가.”
네? 청봉이 어딘 걸까요?
***
가르쳐 준다고 해 놓고선.
“사기꾼 새끼…… 잡히기만 해.”
파란 대문을 나선 연우는 자전거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언제나처럼 향긋한 거름 냄새가 비강을 강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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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맑고 공기 좋은 청봉면 청춘리에서 펼쳐지는 메디컬 로맨스!
cover illustrated by 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