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드디어 은퇴다!”
평생 은퇴만 바라보며 일해온 마족 루인.
그리고 드디어 은퇴할 수 있다고 생각했건만.
“자네 집이 용사 아카데미가 되어 버렸어.”
……예?
“즉, 자네의 전 재산이 거기에 묻혀 있다는 소리지.”
“……….”
평생 모은 돈이 적국 아카데미에 묻혔댄다.
“젠장, 내 돈 가지러 간다.”
욕을 머금고 아카데미에 잠입했다.
전 재산을 찾기 위해서.
그런데.
"내 사위가 되어 주게.”
“황실의 부군, 아니 비선실세가 되어 주게.”
"용사로서 말하지. 지휘관이 되어 줘."
잠입 교수 일을 지나치게 잘해버렸다.
“……돌겠네!”
…퇴직은커녕 승진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