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하진우
‘부른 밥집’ 배달원. ‘힘찬 태권도’ 도장 청소와 원생 학원 차량 기사.
무뚝뚝하고 속내를 알 수 없는 은둔형.
그리고 전설의 복서였던, 선수였던 진노.
화려한 과거만큼이나 거창하게 진행 중인 아픔과 함께 사는 남자.
그를 상처 밖으로, 무대 위로, 링 안으로 이끄는 여자를 만나다.
# 이서윤
대학교 복싱부 멘탈 코치. 스포츠 심리상담사.
어릴 적 어머니를 여의고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아버지 이만수와 알콩달콩 사는 따뜻한 처자.
마냥 아픈 남자를 만나다.
# 선수보다 더 선수인 여자가 온전한 선수를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궁금할 때.